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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소식 2가지와 아쉬운소식 1가지가 있었던 날입니다. 먼저, 이사장님의 생신을 맞이하여 촛불을 켜고 직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. 그리고 4월 30일을 마지막으로 퇴사하는 김혜진 계장의 마지막을 함께하였는데요 그 빈자리를 채워 줄 김용진 신입직원의 환영식도 함께 하였습니다. 항상 같이 웃고 위로하는 벧엘새마을금고 직원들, 언제나 든든합니다 ♥ 김혜진계장의 앞날에 언제나 축복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!